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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리버뷰 자이 아파트는 2018년에 신축된 대단지로, 총 1,934세대를 자랑하며, 왕십리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입지와 상품성이 모두 뛰어납니다. 현재 84제곱미터(약 25평형) 아파트의 시세는 약 19억 원, 전세가는 약 10억 원 정도입니다. 이러한 조건은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서울 내 인기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숲 리버뷰 자이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380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단지입니다.
- 면적유형: 84㎡Y, 109A㎡Y, 110D㎡Y, 110C㎡Y, 111B㎡Y, 140B㎡, 140A㎡Y, 165㎡Y, 169PH㎡, 186APH㎡, 186CPH㎡, 186BPH㎡
- 규모: 총 1,034세대, 7개 동, 39층
- 사용승인일: 2018년 6월 22일
- 건설사: 지에스건설(주)
- 난방: 개별난방 (도시가스)
현재 시세 (2024년 8월 7일 기준):
- 109A㎡: 평균 매매가 175,000만 원 (6개월 전 대비 11,250만 원 상승)
- 111B㎡: 평균 매매가 175,000만 원 (6개월 전 대비 11,250만 원 상승)
- 84㎡: 평균 매매가 141,250만 원 (6개월 전 대비 6,000만 원 상승)
이 아파트 단지는 서울숲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과 함께 고급스러운 설계와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시세 상승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투자 가치 역시 높게 평가됩니다. 갭투자 9억으로 적당한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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