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레미안 아트리치 아파트 분석

 

1. 매매가 및 전세가

• 매매가: 9억 1,300만 원 (2024년 7월 기준)
• 전세가: 5억 3천만 원
•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 3억 8,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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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지 개요

• 총 1,004가구 규모의 중대형 단지
• 주거 인프라와 교통 편의성이 적절히 조화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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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통 편의성

• 2호선 신이문역까지 도보 8분 소요
• 돌곶이역까지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
• 지하철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거주 수요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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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육 환경

• 단지 내 초·중·고등학교 모두 도보 10분 이내 거리로 통학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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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활 편의 시설

• 돌곶이시장까지 도보 5분 거리로, 생활용품 구매가 편리
• 다만 인근에 대형마트가 부족해, 일부 생활 인프라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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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발 호재 및 미래 전망

• 레미안 아트리치 단지는 이문·휘경 뉴타운 개발권과 인접해 있으며,
  향후 개발 이익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이 기대됨
• 2025년 레미안 라그란데가 도보 5분 거리에 준공 예정, 주거 환경 개선과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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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투자 및 실거주 분석

레미안 아트리치는 교통 편리성과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실거주에 적합합니다.
특히 이문·휘경 뉴타운 개발 영향으로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 투자 매력도가 뛰어납니다.

다만, 대형 마트 등 일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은 단점이 될 수 있으므로 생활 편의를 위해 주변 상권 활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