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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아파트를 매도하거나 전세로 돌려서 현금을 확보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여기서 제시된 세 가지 방법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 아파트 매도 후 전세로 거주:
- 8억짜리 아파트를 매도하고 4억짜리 전세로 옮겨, 4억의 현금을 확보.
- 이 현금을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음.
- 하지만 전세 재계약 시 전세금 인상으로 인한 추가 비용 부담 가능성.
- 현금이 줄어들어 다시 전세금을 충당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아파트 매도 후 소형 아파트 매수:
- 8억짜리 아파트를 매도하고 4억짜리 아파트를 매수.
- 생활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소형, 구축, 부대시설 부족 등).
- 주택 시세가 오를 경우 매도한 아파트와 매수한 아파트 간의 시세 차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 아파트를 매도하지 않고 전세로 돌려 현금 확보:
- 8억짜리 아파트를 전세로 주고 4억 5천의 전세금을 받아 다른 아파트를 매수하거나 전세로 거주.
- 두 가지 선택지:
- 전세금으로 다른 아파트를 매수하여 2 주택자가 됨.
- 전세금보다 낮은 금액의 아파트에서 전세로 거주하여 현금 확보.
- 전세로 거주 시의 리스크: 집주인의 요구에 따라 이사나 전세금 인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2주택자의 경우, 안정적인 거주와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음.
위의 방법 중에서 세 번째 케이스에서 첫 번째 선택지인 2주택자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노후에 안정적인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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