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기존에는 대출을 갈아타려고 할때 어느 금융회사가 이자가 낮은지 일일히 금융회사마다 정보를 확인해서 알아보는 방법만 있었습니다. 또 가장 낮은 금리의 대출을 찾아내더라고 소득증빙과 같은 서류들은 본인이 직접 은행지점과 같이 직접방문해서 제출해야만 했습니다.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기 때문에 대출을 새로 받으면 기존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데 대출상환도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상환을 했어야 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없으신 분들에게는 쉽지않은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시작된 대출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앱에서 여러 금융회사들의 대출상품을 한꺼번에 비교하고 가장 낮은 금리를 찾아 갈아탈수 있기 때문에 대출신청부터 기존대출상환까지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대출을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출상품정보를 잘 몰라서 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받은 경우에 다른 금융회사들의 금리를 보다 쉽게 확인해서 알게 되었고 대출이동과정도 간편해져서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금융결제원이 금융회사와 대출비교플랫폼을 연계해주고 있어서 신뢰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는 오피스텔, 빌라등도 제한적이지만 포함된다고 합니다. 

 

24년6월 부터는 전세임대차6개월전까지 대출이동가능한 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24년 6월부터는 마감시간을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인 것을 저녁10시까지 확대해서 편리하게 이용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쉬운점은 연봉이 낮거나 4대보험이 안되는 프리렌서 등은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의 자료를 첨부하더라도 바뀐 DSR 기준 등에 따라 주담대 저금리 대환대출은 절대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www.fsc.go.kr/no010101/81695?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